처음 서먹서먹했던 사이가 1박 2일이라는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 교류를 하고, 또 함께 친선낚시를 하며
길고도 짧은 시간을 보내고 보니 막상 헤어질 때는 아쉽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는
너무도 뜻깊은 시간과 특별한 만남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승 이병관(프로) 임헌창(기조) 김한민(로얄)
준우승 강종식(프로) 허해일(기조) 정종국(로얄)
준준우승 조재열(프로) 양동호(기조) 이용환(로얄)
4위 배성범(프로) 김진우(기조) 이상열(로얄)
5위 김지송(프로) 김성춘(기조) 최규하(로얄)
6위 박헌광(프로) 김홍석(기조) 김 혁(로얄)
7위 정선교(프로) 박헌제(기조) 이창욱(로얄)
8위 김홍길(프로) 안태영(기조) 도재역(로얄)
9위 이제민(프로) 이상훈(기조) 재갈재협(로얄)
10위 최태건(프로) 하성진(기조) 김성기(로얄)
11위 이상호(프로) 박기수(기조) 손용철(로얄)
12위 김성일(프로) 민이기(기조) 김종석(로얄)
* 문의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회장 조장래) (051)805-3677
한국프로낚시연맹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한국기조연맹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로얄경기연맹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