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상이 좋지 않아 출조를 조금은 자제를 하고 있지만,..
몇일만 있으면, 신년 시조회도 있고,...
연말과 연초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이 맞물리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스텝들과 임원진 여러분들께
새해에는 좀 더 활기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강, 최고의 스텝 동양레포츠 필드스텝 화이팅~~~~~~~~~!